6월 3일 지방선거 본투표 D-2 — 투표 시간·장소·준비물 총정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6월 3일(수) 오전 6시~오후 6시. 투표소 확인 si.nec.go.kr, 신분증 준비, 투표용지 7장 안내.
생활정보
인버터 에어컨과 정속형 에어컨의 차이, 짧은 외출 기준, 26~28도 설정, 필터 청소와 선풍기 병행까지 전기요금 절약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인버터형 에어컨은 짧은 외출이면 계속 켜두는 편이 유리할 수 있고, 정속형·구형 에어컨은 타이머나 끄기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실제 전기요금은 집 단열, 실외기 위치, 폭염 정도, 누진구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에어컨 절약법이 헷갈리는 가장 큰 이유는 에어컨 종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인버터 에어컨은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압축기 출력을 낮춰 유지 운전을 합니다. 그래서 잠깐 자리를 비우는 정도라면 껐다가 다시 강하게 켜는 것보다 자동·절전·수면 모드로 유지하는 편이 전력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정속형이나 오래된 구형 에어컨은 켜져 있는 동안 비교적 일정하게 작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제품은 외출할 때 끄거나 타이머를 쓰는 방식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실무적으로는 이렇게 보면 됩니다.
이 기준은 절대 규칙은 아닙니다. 햇빛이 강하게 드는 집, 단열이 약한 집, 실외기가 뜨거운 곳에 있는 집은 다시 냉방하는 데 전력이 더 많이 들 수 있습니다.
설정온도를 1°C 높이면 전력 사용량이 대략 5~7% 줄 수 있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다만 실제 요금 절감액은 전체 사용량과 누진구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냉방 효율이 떨어지고 소비전력이 늘 수 있습니다. 물청소를 했다면 그늘에서 완전히 말린 뒤 다시 장착하세요.
햇빛을 줄이면 실내 온도 상승을 늦추고 냉방 부담을 낮출 수 있습니다. 특히 오후 햇빛이 강하게 드는 창은 효과가 큽니다.
찬 공기를 방 안에 퍼뜨리면 체감온도가 낮아져 설정 온도를 너무 낮추지 않아도 됩니다. 바람은 사람에게만 직접 오래 맞히기보다 실내 공기를 순환시키는 방향이 좋습니다.
오늘 바로 해볼 것은 세 가지입니다.
전기요금을 정확히 보려면 한전ON이나 전기요금 계산기에서 이번 달 사용량과 누진구간을 같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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