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부터 영업신고 안 된 숙소는 예약 앱에서 빠져요, 과태료 500만 원은 누가 내는 걸까요
보건복지부가 10월 20일 공포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11월 12일부터 숙박 예약 플랫폼은 영업신고증을 확인할 수 없는 숙소를 중개하면 안 되고, 어기면 플랫폼에 과태료 500만 원이 붙어요. 이미 올라와 있는 숙소도 다시 확인해야 해요. 운영지침에 나온 판단 기준과 업계 반응, 예약 전 확인 방법을 정리했어요.
생활정보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가 월 최대 50만 원을 3년 넣으면 정부가 납입액의 6% 또는 12%를 얹어 주는 적금입니다. 가입 조건, 기여금과 만기 예상액, 2차 심사·계좌 개설 일정,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는 방법과 중도해지 주의점을 한 글에 정리했습니다.
대표 이미지: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심사 일정. 이미지: 금융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청년미래적금은 지원금 액수보다 "매달 얼마를 3년 동안 빠짐없이 넣을 수 있는지"를 먼저 정해야 하는 상품입니다.
청년희망적금·청년도약계좌에 이은 세 번째 청년 적금 상품으로, 2026년 6월 22일 출시됐습니다. 이 글은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기준입니다(2026년 10월 16일 확인).
2차는 10월 7일에 출생연도 끝자리 홀수, 8일에 짝수가 먼저 신청했고, 12일부터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2차에 신청했다면 결과 안내를 받은 뒤 11월 27일까지 계좌를 열어야 가입이 끝납니다. 이번에 신청하지 못했다면 3차 모집 공고를 기다려야 합니다. 토스뱅크는 3차 모집부터 참여합니다.
모든 취급기관에서 총급여 3,600만 원(종합소득 2,600만 원) 이하이면 0.5%포인트,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을 이수하면 0.2%포인트 우대금리를 줍니다. 그 밖의 우대금리는 급여이체·카드 이용 같은 기관별 조건입니다.
얼마나 모이나: 월 50만 원씩 3년 넣으면 원금 1,800만 원입니다. 여기에 기여금과 이자를 더하면 금리를 연 7%로 잡았을 때 일반형 약 2,110만 원, 우대형 약 2,227만 원이 됩니다(금융위원회 예시).

만 19~34세입니다. 병역을 이행했다면 복무 기간(최대 6년)만큼 나이에서 빼고 계산하므로 실제로는 만 40세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2차 모집 기준으로는 1991년 11월 17일생부터 2007년 11월 27일생까지였습니다.

소득은 국세청이 확정한 직전 연도 소득으로 판단합니다. 올해 소득이 바뀌어도 작년 소득 기준입니다.

두 경우만 해당합니다.
중소기업 우대형은 만기 한 달 전까지 중소기업에 29개월 이상 다녀야 합니다. 일반형·우대형은 본인이 고르는 게 아니라 서민금융진흥원 심사로 정해집니다.
취급기관 14곳(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수협·iM·부산·광주·전북·경남·카카오·우정사업본부) 앱에서 서류 없이 비대면으로 신청합니다.

청년도약계좌는 2023년 출시돼 2025년 12월에 신규 가입을 마감했습니다. 이미 가입한 사람은 만기까지 기존 혜택을 유지합니다.
| 항목 | 청년도약계좌 | 청년미래적금 |
|---|---|---|
| 월 납입 한도 | 최대 70만 원 | 최대 50만 원 |
| 만기 | 5년 | 3년 |
| 정부 기여금 | 소득 구간별 차등 | 납입액의 6%(일반형)·12%(우대형) |
| 신규 가입 | 2025년 12월 종료 | 2026년 6월 출시, 모집 기간에만 신청 |
두 상품은 함께 가입할 수 없지만 갈아탈 수 있습니다. 원래 2026년 6월 최초 가입 기간에만 허용됐는데, 금융위원회가 2차 모집에서도 한 번 더 열었습니다.
이렇게 해지하면 일반 해지와 달리 본인 납입금에 대한 정부 기여금이 해지 환급금에 포함되고, 이자소득 비과세도 유지됩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처럼 다른 부처·지자체 자산형성 상품과는 함께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상품 쪽에서 청년미래적금 중복 가입을 막으면 함께 가입할 수 없습니다.
문의는 청년미래적금 웹페이지(fill4young.kinfa.or.kr)와 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콜센터(1397)에서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