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 2026-05-28
청년미래적금 6월 출시 예정 — 만 19~34세, 3년 고정금리·정부 기여금 최대 12%
청년희망적금·청년도약계좌에 이은 세 번째 청년 적금 상품이 6월 출시됩니다. 3년 고정금리와 정부 기여금 최대 12%, 비과세 혜택이 있습니다. 금리 수준은 출시 금융기관 확정 후 공지됩니다.
청년 전용 자산형성 적금이 6월에 새로 출시된다. 청년희망적금·청년도약계좌에 이은 세 번째 청년 적금 상품으로, 3년 만기에 정부 기여금까지 더해 목돈을 만들 수 있는 구조다.
대상
가입 신청일 기준 만 19~34세 청년이다. 병역 이행자는 복무 기간(최대 6년)을 나이에서 제외하므로 실질적으로 만 4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소득 기준은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6,300만 원 이하이며, 가구 기준도 함께 적용된다. 다만 정부 기여금은 소득·근로 형태에 따라 달라지고, 일부 구간은 이자소득세 비과세만 적용될 수 있다. 일반형은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우대형은 150% 이하 기준이 핵심이다.
혜택
3년 고정금리 운영, 월 최대 50만 원 자유 적립이다. 구체적인 금리 수준은 출시 금융기관 확정 후 공지될 예정으로, 일부 보도에서는 기본금리 5% 안팎이 거론되지만 최종 조건은 취급 은행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정부 기여금은 일반형 납입액의 6%, 우대형 최대 12%를 추가로 얹어준다. 이자소득세도 면제된다. 월 50만 원씩 3년 납입하면 원금 1,800만 원에 정부 기여금과 이자가 더해져 2,200만 원 안팎의 목돈을 기대할 수 있다.
신청 방법
6월 출시 후 취급 금융기관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한다. 연 2회(6월·12월) 신규 가입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직장인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원천징수영수증, 프리랜서·사업자는 종합소득세 신고서·소득금액증명원을 준비하면 된다. 취급 금융기관 목록은 금융위원회 공식 안내를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