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 2026-05-24
청년도약계좌는 끝났고, 6월엔 청년미래적금이 온다 — 무엇이 달라지나
2023년 출시된 청년도약계좌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신규 가입이 종료됐습니다. 이미 가입한 경우 기존 혜택은 만기까지 유지되지만, 새로 가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2026년 6월경 출시를 목표로 새로운 청년 자산 형성 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와 다른 점
청년미래적금의 구체적인 조건은 아직 공식 확정 전이지만, 정부 발표 방향을 기준으로 기존 청년도약계좌와의 차이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항목 | 청년도약계좌 | 청년미래적금(예정) |
|---|---|---|
| 월 납입 한도 | 최대 70만 원 | 최대 50만 원 |
| 만기 | 5년 | 3년 |
| 정부기여금 | 소득 구간별 차등 | 6~12% 방향 |
| 신규 가입 | 2025년 12월 종료 | 2026년 6월경 출시 예정 |
현재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라면
기존 가입자는 별도 조치 없이 만기까지 혜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단, 중도 해지 시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유지가 유리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가입 상태와 혜택 조건은 가입 금융기관 앱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년미래적금, 언제 신청할 수 있나
2026년 6월 출시 예정이며, 모집은 6월·12월 연 2회 방향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취급기관 15곳과 기본금리 5%+기관별 우대금리 2~3%p도 공개됐지만, 실제 가입일·은행별 우대조건은 가입 전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금융위원회 공식 사이트: https://www.fsc.go.kr
- 서민금융진흥원: https://www.kinfa.or.kr
정리
- 청년도약계좌 신규 가입: 2025년 12월 종료 (기존 가입자 혜택 유지)
- 청년미래적금: 2026년 6월경 출시 목표, 월 50만 원 / 3년 만기 방향
- 취급기관: 15곳 확정, 기본금리 5%+기관별 우대금리 2~3%p
- 모집 일정: 6월·12월 연 2회 예정, 정확한 가입일은 공식 발표 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