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6차 전직의 세 번째(3rd) 스킬 코어가 개방되며 재화 소모량이 조정된 가운데, 김창섭 디렉터가 9월 대규모 밸런스 패치를 예고했습니다. 직업 간 밸런스와 전투 메커니즘 전반을 다시 손보겠다는 이번 예고와, 함께 발표된 편의성·경제 정책을 정리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메이플스토리 6차 전직의 세 번째(3rd) 스킬 코어가 개방됐습니다. 데미지 상승률은 직업별로 약 2.5~3% 수준이고, 개방·강화에 드는 재화 총량은 기존의 약 85% 수준으로 조정돼 약 15% 줄었습니다. 김창섭 총괄 디렉터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현재 남아있는 직업 간 밸런스 불균형과 구조적 불편함을 9월 대규모 밸런스 패치에서 한 번에 재조정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번 글은 이 9월 예고와 함께 발표된 편의성·경제 정책 위주로 정리합니다.
3rd 6차 스킬 코어, 뭐가 달라졌나
핵심 변경 두 가지입니다.
데미지 상승률 약 2.5~3% 수준으로 적용
개방·강화 재화 총량을 기존의 약 85% 수준으로 조정 — 약 15% 감소한 것으로, 진입 부담을 낮췄습니다.
즉 "코어가 늘어난 만큼 재화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우려를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는 게 요지입니다.
9월 대규모 밸런스 패치, 뭘 예고했나
김창섭 디렉터는 지금의 스킬 간 불균형과 구조적 불편함이 이번 조정만으로는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다는 점을 인정하며, 9월로 예정된 대규모 밸런스 패치에서 직업 간 밸런스와 전투 메커니즘 전반을 재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패치 항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9월"이라는 시점과 "전투 메커니즘 전반"이라는 범위만 이번에 확인됐습니다.
함께 발표된 편의성·경제 정책
편의성
키보드 반복 입력 지연 감소 기능('필터키')을 게임 내 실험실의 공식 옵션으로 추가
몬스터가 바인드(행동 불가) 상태에 빠졌을 때 방해성 맵 패턴 발생 억제
울티마 스쿼드 — 다마고치 형태로 자동 사냥을 돕는 미니게임 추가
경제 안정화
그린 메이플 ID — 한 명의 명의로 보유한 메이플 ID 중 최대 9개까지 정상 플레이가 가능한 '그린 메이플 ID'로 지정 가능, 이를 초과하는 10번째 계정부터는 '옐로우 메이플 ID'로 분류되어 거래를 비롯한 핵심 활동에 제약이 생김
에테리얼 아티팩트 — 드롭량은 하향 조정하는 대신 저레벨 구간 효율을 상향하고 코어 강화 미션을 추가
메이플 옥션
검색 결과 한도를 기존보다 상향해 최대 3만 건까지 조회 가능
묶음 상품 가격 가시성 개선, 저가 등록 알림 기능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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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화 부담은 낮아졌지만, 직업별 코어 효율과 보유 재화를 먼저 확인한 뒤 강화 우선순위를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계정으로 거래하고 있다면 그린 메이플 ID 기준(명의당 9개)을 넘기지 않는지 먼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10번째 계정부터는 거래 제약이 걸립니다.
9월 대규모 밸런스 패치는 직업 간 밸런스 자체를 흔들 수 있는 규모로 예고됐습니다. 세부 조정안 공개 전에는 특정 직업에 자원을 집중하기보다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확인이 필요한 부분
9월 대규모 밸런스 패치의 구체적 패치 항목과 정확한 반영 일자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개방·강화 재화 총량 조정폭(약 15% 감소)이 모든 직업에 동일하게 적용되는지는 공식 패치노트로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변경: 6차 전직 세 번째(3rd) 스킬 코어 개방 (데미지 상승률 2.5~3%, 개방·강화 재화 총량 기존의 약 85% 수준으로 조정 = 약 15% 감소)
예고: 9월 대규모 밸런스 패치로 직업 간 밸런스·전투 메커니즘 전반 재조정
함께 발표: 필터키 실험실 옵션 추가, 울티마 스쿼드, 그린 메이플 ID(명의당 9개 제한), 메이플 옥션 검색 한도 3만 건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