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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한국 행사 이후, 코덱스는 어디에 써야 할까

오픈AI 한국 행사에서 보인 코덱스·업무형 AI 흐름과, 작은 팀이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사용 순서입니다.

Codex 작업 화면: 대시보드 수정 작업이 끝난 뒤 변경된 16개 파일 목록과 Review 버튼이 표시된 패널

대표 이미지: Codex 작업 결과와 변경 파일 검토 화면. 이미지: OpenAI 공식 홈페이지

코덱스는 “코드를 대신 짜주는 버튼”만으로 보면 아깝습니다. 요즘 흐름은 업무 문맥을 읽고, 초안을 만들고, 검토 지점을 남기는 도구에 더 가깝습니다.

행사에서 눈에 띈 것

작은 팀에서는 이렇게 시작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우리 회사 업무를 전부 자동화하자”로 가면 금방 꼬입니다. 저는 한 가지 반복 업무만 고르는 쪽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면 주간 회의록 정리, 고객 문의 분류, 내부 공지 초안, 코드 리뷰 전 체크리스트처럼 사람이 매번 비슷하게 반복하는 일입니다.

그 다음 순서는 단순합니다.

  1. 사람이 예시 2~3개를 고릅니다.
  2. AI가 초안을 만듭니다.
  3. 사람이 틀린 부분을 표시합니다.
  4. 다음부터는 그 표시를 규칙으로 넣습니다.

코덱스를 쓸 때 조심할 점

코덱스나 업무형 AI를 쓰면 속도는 빨라집니다. 대신 실수도 빨리 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AI가 했으니 끝”이 아니라 검토 지점이 남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지금 바로 할 일

이번 주에는 큰 시스템을 만들기보다, 반복 문서 템플릿 하나만 골라보면 됩니다. “AI 초안 → 사람 검토 → 수정본 저장” 흐름을 3번만 돌려도, 어디까지 맡길 수 있고 어디서 사람이 봐야 하는지 꽤 빨리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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