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신규 보스 벨로나, 8월 20일 등장 예정 — 입장 커트라인은 280레벨
메이플스토리 여름 업데이트 오버드라이브의 마지막 조각인 신규 보스 벨로나가 8월 20일 열릴 예정입니다. 입장 레벨 280, 최대 3인 파티, 이지·노멀·하드 3난이도와 광휘 장신구 세트 완성 조건을 정리했어요.
게임
메이플플래닛 해적을 처음 키울 때 인파이터·바이퍼 계열과 건슬링거·캡틴 계열 중 무엇이 더 편한지, 실제 영상 프레임과 커뮤니티 기준으로 쉽게 정리했습니다.
메이플플래닛에서 해적을 고를 때 제일 먼저 갈리는 지점은 단순합니다. 가까이 붙어서 빠르게 치는 맛을 볼지, 거리를 두고 총으로 풀어갈지입니다.
둘 다 “재미는 있는데 손이 바쁜 직업” 쪽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최고 효율만 보려고 하면 오히려 피곤하고, 내 플레이 시간이 짧은지 긴지, 물약값을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를 먼저 보는 게 편했습니다.

인파이터 쪽은 보는 맛이 시원합니다. 몬스터에게 가까이 붙고, 스킬을 이어 쓰면서 사냥 리듬을 만들면 손맛이 좋습니다. 전사처럼 묵직하게 버티는 느낌과는 조금 다르고, 더 빠르게 파고드는 쪽에 가깝습니다.
다만 초반에는 아래 세 가지를 꼭 봐야 합니다.
사냥터가 좋아 보여도 계속 맞고, 이동이 꼬이고, 물약이 줄줄 새면 오래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바이퍼 계열은 “딜이 세다”보다 내가 같은 자리에서 20분 버틸 수 있느냐가 먼저였습니다.

건슬링거는 멀리서 먼저 치는 느낌이 좋습니다. 사냥터 자리만 맞으면 덜 맞고, 몬스터가 몰리기 전에 정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대신 원거리라서 무조건 편한 건 아닙니다.
짧게 말하면, 건슬링거는 “한 방 한 방 세게 맞붙는 직업”보다 자리 잡고 리듬을 유지하는 직업으로 보는 게 편합니다.

| 내가 원하는 느낌 | 더 먼저 볼 직업 | 이유 |
|---|---|---|
| 가까이 붙어서 시원하게 치고 싶다 | 인파이터·바이퍼 | 근접 전투 리듬이 뚜렷함 |
| 맞는 횟수를 줄이고 거리로 풀고 싶다 | 건슬링거·캡틴 | 자리만 맞으면 안정적으로 사냥 가능 |
| 손이 바빠도 액션감이 좋으면 된다 | 둘 다 가능 | 해적 계열은 대체로 조작감 비중이 큼 |
| 하루 30분만 짧게 한다 | 건슬링거 쪽부터 테스트 | 이동·물약 손실이 적은 사냥터를 찾기 쉬움 |
| 오래 붙잡고 키울 예정이다 | 인파이터도 충분히 후보 | 손맛과 성장 체감이 뚜렷함 |
표는 참고용입니다. 실제로는 같은 직업도 장비, 스킬 순서, 사냥터, 파티 여부에 따라 체감이 확 바뀝니다.
예전 메이플식 게임은 레벨별 사냥터 표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대로 따라가면 내 장비와 물약 상황에 안 맞을 때가 자주 있습니다.
저라면 해적 초반은 이렇게 봅니다.

해적도 초반부터 장비 욕심을 내면 메소가 금방 말라요. 특히 근접 계열은 물약을 많이 쓰고, 원거리 계열도 소모품과 장비 조건을 놓치면 흐름이 끊깁니다.
그래서 초반 체크는 네 가지만 해도 충분합니다.

해적은 손맛이 좋아서 오래 붙잡게 되는데, 짧게 할 때는 루틴을 정해두는 게 편합니다.
이렇게 하면 “오늘 뭐 하지?” 하다가 시간을 버리는 일이 줄어듭니다.
메이플플래닛 해적은 초반부터 편한 직업이라기보다, 내 손에 맞으면 오래 잡게 되는 직업에 가깝습니다.
가까이 붙는 액션이 좋으면 인파이터·바이퍼 쪽을, 거리 유지와 안정적인 사냥이 좋으면 건슬링거·캡틴 쪽을 먼저 보세요. 다만 어떤 쪽이든 최신 패치와 커뮤니티 루트는 계속 바뀔 수 있으니, 표를 외우기보다 10분 테스트로 내 캐릭터 기준을 잡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
본문의 스탯·스킬·사냥터 방향은 2026-06-14에 확인한 영상·커뮤니티 기준입니다. 메이플플래닛은 패치, 이벤트, 시세에 따라 추천 루트가 바뀔 수 있으니 실제 플레이 전 최신 공지와 커뮤니티 글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